헤르쿨레스자리의 성군
쐐기돌
보기 좋은 저녁: 7월 하순폭 9°교외 하늘이거나 더 어두운 하늘
소개
3등급 별 네 개가 아치 꼭대기의 쐐기돌처럼 위쪽이 더 넓은 찌그러진 사각형을 이뤄요. 헤르쿨레스자리의 몸통이에요. 서쪽에는 북쪽 하늘에서 가장 멋진 구상성단 M13이 있어요. 수십만 개의 별이 모인 곳으로, 약 22,000광년 떨어져 있어요.
볼 수 있는 때
- 보기 좋은 저녁: 7월 하순 무렵에는 저녁 21시경(서머타임에는 22시경)에 가장 높이 떠요. 한 달 이르면 두 시간 늦게 가장 높아져요.
- 지구 위 어디서? 별 모양 전체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곳: 남위 40°보다 북쪽.
찾는 방법
베가에서 아크투루스 쪽으로 3분의 1쯤 되는 곳을 보세요. 북반구에서는 여름 저녁 하늘 높이 뜨고, 남반구에서는 겨울 저녁 북쪽 낮은 하늘에 머물러요.
보이는 모습
- 맨눈으로평범한 별 네 개가 쐐기 모양을 이뤄요. 어두운 곳에서는 서쪽에 M13이 희미하고 흐릿한 별로 보여요.
- 쌍안경으로M13은 쉽게 찾을 수 있어요. 헤르쿨레스자리 에타에서 제타까지 3분의 1쯤 되는 곳의 둥근 빛무리예요.
- 망원경으로한 시야에 담기엔 너무 커요. 100배 이상에서는 M13이 별 덩어리로 갈라져 보여요.
안쪽과 근처
역사와 이름
헤르쿨레스자리는 무릎을 꿇고 머리는 남쪽으로, 한 발은 용자리의 머리를 밟은 채 거꾸로 그려져 있어요. 1974년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이 M13을 향해 메시지를 보냈고, 약 22,000년 뒤에 도착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