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하수: 우리 은하의 3D 모델
모델 소개
우리 은하를 바깥에서 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. 우리는 은하 원반 안에 살고 있고, 먼지가 대부분을 가려요. 이 모델은 천문학자들이 여기서 측정한 것을 한데 모아요.
측정된 것
- 나선팔 — 젊고 무거운 별 약 200개의 전파 시차에 맞춰 그렸어요(Reid et al. 2019). 실선은 지도가 그려진 각 팔의 구간이고, 점선과 중심 뒤쪽의 은하 반대편은 외삽한 것이에요.
- 태양 — 중심에서 26,600광년(8.15킬로파섹), 원반 중앙면에서 약 70광년 위에 있어요.
- 막대와 팽대부 — 오래된 별로 이루어진 길이 약 33,000광년의 막대로, 중심을 보는 시선 방향에서 27° 돌아가 있고, 상자 모양의 땅콩 같은 팽대부가 있어요(Bland-Hawthorn & Gerhard 2016).
- 구상성단 157개 — W. E. Harris의 카탈로그에 있는 거리에 맞춰 놓았어요. 대부분은 중심 둘레의 둥근 헤일로에서 원반의 훨씬 위아래에 떼 지어 있어요.
- 유명한 성단과 성운 — 가이아 위성과 전파 망원경으로 별의 시차에서 측정한 거리에 있어요. 밝은 별은 히파르코스 위성의 값이에요.
그려진 것
원반, 팔, 막대, 먼지의 빛은 이 숫자들로 만든 우리의 그림이며 사진이 아니에요.
나선 무늬가 얼마나 빨리 도는지에 대한 추정은 연구마다 달라요. 시계는 킬로파섹당 28.2km/s를 써요.
태양 둘레의 화살표는 은하의 각 부분이 우리 하늘의 어디에 있는지 보여 줘요. 궁수자리 쪽으로는 중심을 보고, 마차부자리와 황소자리 쪽으로는 중심에서 곧장 멀어지는 방향을 봐요. 화살표를 누르면 하늘 지도에서 그 별자리가 열려요.
출처와 저작자 표시
- 나선팔, 중심까지의 거리, 회전 곡선: M. J. Reid et al., “Trigonometric Parallaxes of High-mass Star-forming Regions: Our View of the Milky Way”, ApJ 885, 131 (2019).
- 막대와 팽대부: J. Bland-Hawthorn & O. Gerhard, “The Galaxy in Context”, ARA&A 54, 529 (2016). 태양의 높이: Bennett & Bovy, MNRAS 482, 1417 (2019). 궁수자리 A*의 질량: GRAVITY 협력단 (2022).
- 시간에 따른 움직임: 막대의 패턴 속도 킬로파섹당 39.0km/s, M. Portail et al., MNRAS 465, 1621 (2017); 나선팔은 킬로파섹당 28.2km/s, W. S. Dias et al., MNRAS 486, 5726 (2019); 9,500만 년에 한 번 원반을 오르내리는 태양의 운동, R. Konietzka et al., “The Radcliffe Wave is oscillating”, Nature 628, 62 (2024).
- 구상성단: W. E. Harris, Catalog of Parameters for Milky Way Globular Clusters, 2010년판(Harris 1996, AJ 112, 1487).
- 산개성단까지의 거리: E. L. Hunt & S. Reffert, A&A 673, A114 (2023), 스트라스부르 CDS의 VizieR 서비스를 통한 Gaia DR3(ESA/Gaia/DPAC). 오리온 성운: Kounkel et al. 2017; 북아메리카 성운: Kuhn et al. 2020; 오메가 성운: Reid et al. 2019; 망상 성운: Fesen et al. 2021; 게 성운: Trimble 1973; 마젤란 은하: Pietrzyński et al. 2019, Graczyk et al. 2020.
은하를 만드는 중…